2010년 7월 14일 수요일

샤워기 물의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버려지는 물의 양은?

대부분의 분들이 매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샤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오늘도 샤워를 하려고 샤워기를 틀고 온도가 적당하게 올라가기를 기다렸다가 샤워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부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동작이 있지요. 바로

"온도가 적당하게 올라가기를 기다렸다가"

부분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할 때마다 물의 온도가 올라가기를 기다리면서 우리가 낭비하는 물의 양은 얼마일까??"

사실 샤워기에서 한번에 나오는 물의 양이 적은 양은 아닌데요, 그리고 물의 온도가 올라가기를 기다리는 동안은 정말 아무런 의미 없이 물을 흘려보내는 시간이고요. 이렇게 낭비되는 동작이 전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그냥 지나칠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을 트는 순간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오면서, 찬물과 섞여 적당히 우리가 조절한 온도로 나오게 하는 기술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분야이니까요. 하지만, 물이 적당한 온도가 되기 전에는 물이 나오지 않게 한다던지 등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같이 환경과 자원의 중요성을 떠드는 시대에, 이런 기술을 만들어내는 분은 전세계적으로 특허내서 지구 환경 보존에 일조함과 동시에 떼돈(!!)도 벌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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